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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아 가석방이 결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오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재수감된 지 207일 만에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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