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홍대 뮤직투어>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00대가 넘는 카메라로 360도를 동시에 촬영하는 영상 제작 기법인 볼류메트릭 기술이 적용됐으며 가수 십센치, 선우정아, 카더가든, pH-1과 록밴드 YB 등이 무대에 오른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홍대 뮤직투어>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00대가 넘는 카메라로 360도를 동시에 촬영하는 영상 제작 기법인 볼류메트릭 기술이 적용됐으며 가수 십센치, 선우정아, 카더가든, pH-1과 록밴드 YB 등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