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대통령실을 방향으로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한 정부 책임 인정과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문구를 비추자 해당 문구가 국방부 건물에 나타나고 있다. 권도현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대통령실을 방향으로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한 정부 책임 인정과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문구를 비추자 해당 문구가 국방부 건물에 나타나고 있다. 권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