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조성된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독서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 12일까지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서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조성된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독서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 12일까지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서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