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민주노총 등 6개 시민노동사회단체가 2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엘리엇 ISDS 1300억 손해배상, 이재용·박근혜에게 삼성 불법합병 책임 추궁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 간 분쟁해결절차(ISDS)에서 정부가 패소했다.
참여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민주노총 등 6개 시민노동사회단체가 2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엘리엇 ISDS 1300억 손해배상, 이재용·박근혜에게 삼성 불법합병 책임 추궁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 간 분쟁해결절차(ISDS)에서 정부가 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