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앞둔 ‘광주화정아이파크’···HDC현산, 상가번영회와 첫 회의 가져

류인하 기자
외벽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본격 해체를 앞둔 A1현장 전경. HDC현산 제공

외벽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본격 해체를 앞둔 A1현장 전경. HDC현산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화정아이파크 A1현장의 본격적인 해체공사를 앞두고 광주시 서구와 인근 상가번영회 관계자들과 첫 번째 회의를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 A1추진단은 22일 오전 현장 사무실에서 광주 서구 사고수습지원단과 금호하이빌상가번영회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현 상생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안전실현 상생협의체 회의에 현장 주변 상인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산 관계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인근 주민의 안전과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을 약속했다.

김필수 금호하이빌상가번영회 회장은 “주민과 상인, 상가를 찾는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합리적인 방향으로 현산과 소통하며 접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산은 지난해 1월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붕괴사고에 대한 책임을 전체 동을 해체하고 다시 짓기로 결정했다. 본격적인 해체공사는 오는 6월 말부터 시작해 약 2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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