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잃고 미래 고친다?

양다영 PD · 윤기은 기자
‘암호명 3701’이 신년기획으로 준비한 ‘탄소미친’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암호명 3701’이 신년기획으로 준비한 ‘탄소미친’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기후 위기 현상들을 잘 살펴보면 미래가 보인다?’

전 세계가 여름에는 잦은 산불과 홍수, 겨울에는 폭설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가 심각해진 것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특히 가장 심각한 문제는 탄소입니다.

제주도에서는 10년 전부터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기체인 ‘탄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는 한국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섬이라고도 하지요.

제주말고도 지구 곳곳에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틱톡에서 ‘암호명 3701’과 함께 기후 미래 여행을 떠나볼까요? 신년기획으로 준비한 ‘탄소 잃고(버리고) 미래 고친다!’ 줄여서 ‘탄소미친’.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codename3701 우리랑 미래 여행 같이 가실 분? #암호명3701 #탄소잃고미래고친다 #탄소미친 #새로운코너 #기후위기 #기후변화 #미래여행 #탄소중립 #탄소 #타임머신 #미래 #여행 #새해 #틱톡교실 #틱톡쌤 ♬ 오리지널 사운드 - 암호명3701
@codename3701 여행의 미래가 바뀐다고? #암호명3701 #탄소미친 #탄소잃고미래고친다 #영국 #프랑스 #제주도 #여행 #미래 #기후변화 #기후위기 #틱톡쌤 #틱톡교실 #2022 ♬ 오리지널 사운드 - 암호명3701

Today`s HOT
호주 시드니 대학교 이-팔 맞불 시위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 집 떠나는 주민들 폭우로 주민 대피령 내려진 텍사스주 해리슨 튤립 축제
페루 버스 계곡 아래로 추락 올림픽 앞둔 프랑스 노동절 시위
불타는 해리포터 성 케냐 유명 사파리 관광지 폭우로 침수
체감 50도, 필리핀 덮친 폭염 인도 카사라, 마른땅 위 우물 마드리드에서 열린 국제 노동자의 날 집회 경찰과 충돌한 이스탄불 노동절 집회 시위대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