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2813명 확진···17일 3000명 넘어설 듯

이두리 기자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환자 병상 부족 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상을 살펴보고 있다./ 김기남 기자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환자 병상 부족 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상을 살펴보고 있다./ 김기남 기자

1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813명 나왔다. 이 집계치가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합계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도별로는 서울 1천380명, 경기 837명, 인천 159명, 경남 60명, 충남 59명, 강원 54명, 대구 50명, 대전 44명, 전북 36명, 광주 34명, 경북 26명, 제주 23명, 충북 22명, 전남 15명, 울산 13명, 세종 1명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동시간대 잠정 집계치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7시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실제 3000명대가 될 경우 추석연휴 직후였던 지난 9월25일(3270명)에 이어 두 번째로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하게 된다.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425명→2520명→2368명→2324명→2419명→2006명→2125명으로 하루 평균 2312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22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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