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6일(현지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신전에서 성화가 채화됐다. 여사제 역할을 맡은 그리스 배우 마리 미나(오른쪽)가 첫 성화 주자인 그리스 조정 금메달리스트 스테파노스 듀슈코에게 올림픽과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 가지를 건네주고 있다.
<올림피아 | 신화연합뉴스>
파리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6일(현지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신전에서 성화가 채화됐다. 여사제 역할을 맡은 그리스 배우 마리 미나(오른쪽)가 첫 성화 주자인 그리스 조정 금메달리스트 스테파노스 듀슈코에게 올림픽과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 가지를 건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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