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고심하는 이완구 원내대표

정지윤 기자
[경향포토]고심하는 이완구 원내대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회선진화법 이대로 좋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19대 국회 임기 개시일에 맞춰 시행된 국회선진화법은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쟁점 법안은 과반수보다 엄격한 재적의원 5분의 3(180명) 이상이 동의해야 본회의 상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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