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은 선율을 타고’ 마지막 토요일 부산 광안리서 ‘발코니음악회’

권기정 기자
지난 3월 30일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발코니 음악회. 수영구 제공

지난 3월 30일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발코니 음악회. 수영구 제공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서 ‘발코니음악회’가 열린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27일 오후 8시 10분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광안리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발코니음악회는 별도의 좌석 없이 광안리 테마거리에서 수영구생활문화센터 발코니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수영구만의 특색 있는 야외 음악회이다.

이번 4월 발코니음악회는 혼성 듀오 ‘허니브레드’와 ‘버닝소다’가 출연해 각 팀의 개성을 담은 봄노래를 들려주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수영구에서 준비한 이번 음악회가 광안리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해변의 따뜻한 바람과 아름다운 선율로 전해지는 봄을 오감으로 가득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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