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내 최대 섬유축제‘대구국제 섬유박람회’…5월로 연기해 온·오프라인 병행

박태우 기자
2019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장면. 대구시 제공

2019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장면. 대구시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최대 섬유패선축제인‘대구국제 섬유박람회(PID)’도 5월로 연기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치러진다.

대구시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당초 3월 4일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열기로 했던 PID를 5월 12~14일로 연기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PID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국내외 200개 업체가 전시 부스를 구성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온·오프 융합형 하이브리드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 개최 전후 PID 온라인 비즈니스데이(4월20일~5월21일)도 동시 오픈해 참가 업체와 바이어 간 비즈니스 소통과 전시 홍보효과를 높여준다

2019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참여업체가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2019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참여업체가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참가 업체별 온라인 전시 공간 제공으로 기업 소개, 소재 홍보, 실시간 상담 예약 등이 가능한 연중 온라인 상거래 시스템(e-커머스)을 지원한다.

온라인 홈페이지형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국내 150개업체의 2000점 이상의 다양한 신소재가 전시된다.

참가 업체를 위한 소재 촬영 및 업로드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PID 개최 기간 중에는 해외 거점별 PID 쇼케이스 운영을 통한 화상상담회, 국내 유력 브랜드 초청 수주상담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PID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곁들여진다.

지난해 PID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취소돼 ‘Now in DAEGU 맞춤형 소재 상담회’로 대체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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