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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25]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밀라노 대성당’ 모형 추가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밀라노 대성당’ 모형 추가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 화랑대철도공원 안에 있는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밀라노 대성당’ 실사모형(디오라마·사진)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밀라노 대성당 모형은 건물 외관만이 아니라 성당에 새겨진 3000여개 조각상을 87분의 1 비율로 정밀하게 구현했다. 관람객은 360도 전 방향에서 대성당을 감상할 수 있다.노원구는 “빗물과 이끼가 남긴 세월의 흔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컬러링 기법으로 실제 건축물의 웅장한 질감을 살려냈다”며 “현지 스테인드글라스를 정교하게 묘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1960년 로마 올림픽 주경기장이었던 ‘스타디오 올림피코’를 재해석한 가상의 구장 ‘노원 스타디움’도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몰 중 하나인 밀라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도 조만간 관람객들을 만난다.노원구는 체감형 전시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6종 ‘동작 콘텐츠’를 차례로 도입한다. 기존 전시물인 성 베드로 성당 광장에 ...

    2026.05.06 21:01

  •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서 ‘밀라노 대성당’ 만난다[서울25]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서 ‘밀라노 대성당’ 만난다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 화랑대철도공원 안에 있는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밀라노 대성당’ 실사모형(디오라마)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핵심 콘텐츠인 ‘밀라노 대성당’은 건물 외관만이 아니라 성당에 새겨진 3000여개 조각상을 87분의 1 비율로 정밀하게 구현했다. 관람객은 360도 전 방향에서 대성당을 감상할 수 있다.노원구는 “빗물과 이끼가 남긴 세월의 흔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컬러링 기법을 적용해 실제 건축물의 웅장한 질감을 살려냈다”며 “현지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정교하게 묘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1960년 로마 올림픽 주경기장이었던 ‘스타디오 올림피코’를 재해석한 가상의 구장 ‘노원 스타디움’도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몰 중 하나인 밀라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도 조만간 관람객들을 만난다.노원구는 체감형 전시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6종 ‘동작 콘텐츠’를 차례로 도입한다. 기존 전시물인 성 베드로 성당 광장...

    2026.05.06 13:28

  •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 ‘야외 결혼식장’으로 개방[서울25]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 ‘야외 결혼식장’으로 개방

    서울 강동구는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을 시민을 위한 야외 결혼식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은 지난달 29일 서울시가 추진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공공예식장’ 사업 대상지로 지정됐다. 강동구는 “예비부부들에게 비용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결혼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곳은 현대적인 건축미를 갖춘 아트센터 건물을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녹지 공간이 특징이다. 탁 트인 야외 환경에서 예비부부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잔디마당을 포함한 서울시 공공예식장 이용료는 무료다. 서울시 협력업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결혼식을 기획·진행할 수도 있다. 결혼장려금(비품비)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서울시 공공예식장 예약은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1899-2154)를 통해 할 수 있다.강동구 관계자는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에서의 결혼식이 예비부부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2026.05.06 12:52

  • 한옥 철거자재 보관하던 창고, 어린이 실내 놀이터로 탈바꿈[서울25]
    한옥 철거자재 보관하던 창고, 어린이 실내 놀이터로 탈바꿈

    운영이 종료된 유휴 부지가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로 탈바꿈한다.서울 종로구는 신영동 120번지에 있던 한옥철거자재 재활용은행 가설 건축물이 지난해 말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리모델링을 거쳐 부암·평창 일대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종로구는 이달 중 실시 설계에 착수해 오는 7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목표 개장 시점은 10월이다. 구 관계자는 “대상지 반경 500m 안에는 어린이집 3곳이 운영 중이지만 공공형 실내 놀이터가 한 곳도 없어 부암동·평창동 거주 아동 1211명은 마음껏 뛰어놀 공간을 찾기 어려웠다”며 “이번 계획으로 한옥 자재를 보관·순환하던 공간을 그대로 살리면서 최소 예산으로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실내 놀이터지만 암벽 등반, 공놀이, 줄타기 등 실외 활동 못지않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는 게 이번 리모델링의 목표다. 기존 노후 창호도 모두 교체하...

    2026.05.06 10:50

  •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이 서초구 보행안전 지킨다[서울25]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이 서초구 보행안전 지킨다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에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 운영’ 사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구는 보도 곳곳에 방치된 전기자전거로 주민 불편이 커지자 지난달 27일부터 통행을 방해하는 전기자전거를 즉시 수거하고 있다.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은 즉시 수거 조치와 연계한 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감시단은 동별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36명으로 꾸려진다. 이들은 구가 지정한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지역과 무질서 주·정차가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신고와 캠페인 활동을 벌이게 된다. 즉시 수거지역 인근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를 옮기는 일도 한다.구가 지정한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지역은 점자블록 및 보도 중앙과 지하철역 출입구 전면 5m 이내, 버스정류소 주변 5m 이내, 횡단보도 주변 3m 이내, 자전거도로다.감시단은 각 동별 4인 1조, 2개 조로 나뉘어 주 2회 오...

    2026.05.04 09:39

  • 독산동 도하공원에 사람·시간·공간 잇는 ‘금천의 결’ 정원 조성[서울25]
    독산동 도하공원에 사람·시간·공간 잇는 ‘금천의 결’ 정원 조성

    서울 금천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독산동 도하공원에 ‘금천의 결’ 정원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구는 도하공원 중 시흥대로79길 가로변과 인접한 유휴지에 약 180㎡ 규모의 꽃길형 정원을 꾸렸다. 주제는 ‘금천의 결(結)’이다. 금천에 이미 존재해 온 사람·시간·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금천의 결 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맞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함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해 조성한 ‘매력정원’ 중 하나다.주거지와 학교, 상가 등이 모여 있는 지역에 정원을 마련해 일터와 학교를 오가는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보행 흐름을 따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감을 살리고, 가로와 맞닿은 곳에는 잠시 머무를 수 있는 쉼의 요소를 더했다”고 설명했다.계절별 특성이 뚜렷한 32개 수종을 도입해 사계절 내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봄에는 삼색조팝과 우단동자꽃,...

    2026.05.01 14:09

  • 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민 위해···동대문구, 취득세 신고 야간연장[서울25]
    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민 위해···동대문구, 취득세 신고 야간연장

    서울 동대문구가 ‘롯데캐슬 하이루체’(청량리 7구역) 입주시기에 맞춰 취득세 야간 연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구 관계자는 “이사 준비로도 바쁜 입주민들이 기한 내 취득세 신고를 마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야간 연장 민원실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야간 연장 민원실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6~8시까지 운영한다. 취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 구민들은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민원창구를 방문하면 된다.부동산 취득세 신고는 물론 개별 상황에 맞춘 세무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김기현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은 “대규모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30 14:29

  • 책 더하기 빵은 축제?···‘관악 책빵축제’ 열린다[서울25]
    책 더하기 빵은 축제?···‘관악 책빵축제’ 열린다

    서울 관악구는 다음달 9~10일 별빛내린천(도림천) 일대에서 책과 빵을 결합한 이색 봄 축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관악 책빵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한 문화축제다. 관악문화재단이 축제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지역 베이커리와 독립서점, 청년 창업가, 독서동아리, 예술인,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축제에선 로컬 마켓, 북토크, 빵 레시피 경연, 공연과 체험, 야외 도서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지역 베이커리·독립서점·출판사가 제품과 책을 소개하는 60여개 ‘책×빵 부스’가 이틀 내내 운영된다.첫날인 5월9일 오전에는 관악구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 크기의 대형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 ‘제빵 스쿨’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대형 빵 커팅 퍼포먼스’와 아나운서 이금희의 ‘힐링 북토크’, 방송인 이혜성이 진행하는 ‘제빵왕 ...

    2026.04.30 14:19

  • 은평구, 폐신문지로 ‘종이봉투’ 만든다[서울25]
    은평구, 폐신문지로 ‘종이봉투’ 만든다

    서울 은평구가 버려진 신문지로 종이봉투를 만들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제공하는 ‘은평 그린백’ 프로젝트를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은평 그린백은 구청과 유관 기관에서 수거한 신문지를 종이봉투로 제작한 뒤 전통시장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이 사업 운영 전반을 맡는다.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일자리 사업단은 폐신문지를 직접 수거해 전용 작업장에서 친환경 종이봉투로 만든다. 관내 전통시장 점포에 종이봉투를 배송하는 물류 업무까지 어르신들이 담당한다. 보건소 내 ‘건강도시 활동 매니저’가 어르신들에게 봉투 제작 기술을 전수한다.은평구는 제작된 종이봉투를 전통시장 상인회에 전달해 각 점포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비닐봉투 대신 사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어르신에게 단순한 소득 창출을 넘어 사회적 기여의 자부심을 선사하는 생산적 복지의 실천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11:09

  • 도봉구,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5일 단축[서울25]
    도봉구,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5일 단축

    서울 도봉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토지거래허가 처리 기간을 신청일로부터 5일로 단축 처리한다고 30일 밝혔다. 현행 토지거래허가 법정 처리 기간은 15일이다.도봉구는 그동안 민원 편의를 위해 토지거래허가 처리를 10일 이내로 해 왔다. 지난 3일부터는 5일로 단축 처리 중이다.구 관계자는 “신속 처리를 위해 부서 내 인력을 재배치하고, 관계 부서 협의 과정을 간소화하는 등 업무 전반을 개선했다”고 밝혔다.특히 허가 신청이 집중되는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 1명을 ‘민원 안내 도우미’로 추가해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신속 처리 대책은 세제 혜택이라는 정책적 목표가 행정 처리의 한계로 무산되지 않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으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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