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10·29 이태원참사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이태원 1·2동 매장형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0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지원 한도는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이다. 융자금은 기업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경영 활동에만 사용할 수 있다.선정된 업체는 1.5% 저금리로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분할상환하면 된다. 기존 중소기업 육성 기금 융자와 달리 과거 융자 실적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 단 본인 보증 한도 내에서만 융자가 가능하다.신청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로 상시 접수 받는다. 접수는 지난 12일부터 진행 중이다.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은행 및 재단에서 요구하는 서류 등을 갖춰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아야 한다.일반 유흥주점과 무도 유흥주점, 금융·보험·연금·부...
2026.08.1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