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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923
  • 참가자 1000명, 쓰레기는 1개인 마라톤 [현장 화보]
    참가자 1000명, 쓰레기는 1개인 마라톤

    식목일인 5일 지구를 생각하는 마라톤이 열렸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서울 마포구 평화의 공원에 모인 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새로운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10km를 뛰었다.올해가 2회차인 ‘2026 무해런’은 쓰레기 없는 친환경 마라톤을 목표로 한다. 기부받은 쇼핑백으로 배번표를 만들고 완주 후에는 배번표를 다시 접어 메달로 사용했다. 물은 재사용 할 수 있는 컵으로, 도넛은 뻥튀기 접시에 담아 제공했다. 각종 안내판도 종이 상자에 그림을 그려 만들었다.종이컵, 비닐 등이 많이 배출되는 기존 마라톤과 다르게 ‘무해런’에서는 대형 현수막 하나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

    2026.04.05 16:09

  • 구속 심사 출석하는 ‘마약왕’ 박왕열 [현장 화보]
    구속 심사 출석하는 ‘마약왕’ 박왕열

    필리핀에서 임시 인도된 ‘마약왕’ 박왕열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27일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경찰과 함께 법원에 도착한 박왕열은 ‘필로폰 양성반응 나왔는데 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투약했는지’, ‘마약 공급 어디서 받았는지’, ‘마약 밀반입 직접 지시했는지’ 등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법원으로 들어갔다.앞서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박왕열에 대한 소변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고, 조사 과정에서 박왕열이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박왕열은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해 현지 교도소에 복역하면서도 국내에 다량의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지난 25일 임시 인도돼 경기북부경찰청의 수사를 받고 있다. 그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또 이날 오후 박왕열에 대한 신장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공개 여부를 심의한다.

    2026.03.27 11:08

  • [현장 화보] 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역사박물관 인근 버스전용차로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소속 장애인과 활동가들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출근길 시위를 벌였다. 이 시위로 서대문역에서 광화문역 방향 버스전용차로가 막히면서 차량이 뒤엉키고 출근길 시민들이 도로에서 하차하는 등 일대 소란이 빚어졌다.

    2026.03.27 09:23

  • “파병 반대”…미 대사관 앞에 드러누운 민주노총 [현장 화보]
    “파병 반대”…미 대사관 앞에 드러누운 민주노총

    2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청와대 앞에서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미국 대사관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기자회견과 행진에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중동 전쟁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명분으로 동맹국 파병을 압박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군을 타국 전쟁에 동원하는 주권 침해이자 침략 정책에 대한 동조”라고 주장했다. 또 “현 정세는 미 제국주의적 침탈이 심화되는 국면으로, 전쟁 확대에 맞선 반전·평화, 자주권 수호 투쟁이 절실합니다. 민주노총은 호르무즈 파병을 저지하고, 제국주의 전쟁 동원에 맞서 전 조직적 반전·자주평화 투쟁을 결의한다”라고 밝혔다.

    2026.03.25 18:01

  • 마약왕 박왕열 송환…‘이제 심판의 시간’ [현장 화보]
    마약왕 박왕열 송환…‘이제 심판의 시간’

    살인죄로 필리핀 교도소 수감 중에도 국내에 마약을 대규모 유통해 온 ‘한국인 마약왕’ 박왕열씨(48)가 25일 한국으로 송환됐다. 이달 초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박씨의 임시 인도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박왕열을 태운 비행기는 이날 오전 6시 34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야구 모자를 눌러 쓴 차림으로 출국장에 나타난 박왕열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굳게 입을 다물었다. 무표정한 표정의 박왕열은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로 압송됐다.박씨는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그는 필리핀 교도소 수감 중에도 국내에 마약을 대규모 유통하는 등 조직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씨의 임시 인도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도 박씨를 겨냥해...

    2026.03.25 09:39

  • 병원마다 차려진 빈소…계속되는 경찰 현장감식 [현장 화보]
    병원마다 차려진 빈소…계속되는 경찰 현장감식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중 일부의 빈소가 24일 대전 시내 병원 2곳에 마련됐다.발인은 25일과 26일 오전 양일에 걸쳐 치러진다. 또 다른 희생자들의 빈소도 유족들과의 협의가 끝나는 대로 차려질 예정이다.화재 원인을 밝히려는 관계 기관의 감식도 이어졌다.이날 안전보건공단과 노동 당국은 오전에, 대전경찰청은 오후에 자체 감식을 실시했다.

    2026.03.24 18:45

  •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합동감식·압수수색 실시 [현장 화보]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합동감식·압수수색 실시

    14명이 목숨을 잃고 60명이 다치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 23일 당국의 합동 감식과 압수수색이 실시됐다.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 8곳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였다. 이날 감식에는 유가족 대표 2명도 참관했다.이와 함께 경찰과 노동 당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수사관 약 60명을 투입해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이후 압수수색 중인 본관에서 나온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는 “유가족에게 미안하지 않으냐” 등 불법 증축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황급히 빠져나갔다.또 현장에는 과거 산업재해 참사를 겪은 유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사고 현장을 살피고 유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2026.03.23 19:50

  • 완전체로 돌아온 BTS…‘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현장 화보]
    완전체로 돌아온 BTS…‘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막을 올렸다.세계 각지에서 모여 이날 새벽부터 ‘명당’을 지키던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팬들이 BTS 멤버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다.BTS의 상징색인 보랏빛 응원봉으로 광화문은 물들었다. 흡사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과 같았다. 무대에서 떨어진 관람객도 건물 곳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이나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실황을 보며 함께 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2천명이 모였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다. 경찰 비공식 추산도 4만2천명이다.

    2026.03.21 21:27

  • 화마에 참혹하게 무너진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실종자 14명 전원 숨져 [현장 화보]
    화마에 참혹하게 무너진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실종자 14명 전원 숨져

    지난 20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실종됐던 14명이 끝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21일 소방 당국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공장 동관 남자 화장실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또 오후 5시경 붕괴된 주차장에서 시신 3구를 발견했다.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실종자 수색이 끝남에 따라 공장 건물 외부의 CCTV를 분석하고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발화 지점과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2026.03.21 18:07

  • [속보] 대전 공장 화재 야간 수색 시작···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현장 화보]
    대전 공장 화재 야간 수색 시작···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20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55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연락이 끊긴 14명에 대한 야간 수색 작업이 시작됐다. 수색 개시 직후 실종자 1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30분쯤 긴급안전진단 결과 야간 수색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오후 10시56분 구조대원 8명을 건물 내부로 투입해 수색·구조 작업을 시작했다. 연락두절된 14명이 모여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2층 휴게실 위주로 수색한 결과 11시10분쯤 실종자 한 명을 발견해 즉각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심정지가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지 6시간 만인 오후 7시12분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해 왔다. 오후 11시48분 완진됐다.

    2026.03.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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