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3년 5월 3일 최초 작성되었습니다*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이수진(비례) 의원과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갑수 전 열린우리당 대변인에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재판이 3일 시작됐다.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당우증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회장과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김 전 회장과 이 전 대표 측 변호인은 “기록을 검토할 시간이 없었다”면서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기 의원은 20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이던 2016년 2월에서 4월까지 양재동 화물터미널 알선 등을 명목으로 김 전 회장 측으로부터 정치자금 1억원과 200만원 상당의 양복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이 의원은 2016년 김 전 회장과 이 전 대표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장관과 김갑수 전 대변인은 이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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