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언제까지 써야 할까?

양다영 PD    윤기은 기자

마스크 언제까지 써? #Shorts #암호명3701 #마스크

지난 9월26일부터 밖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작된 2020년 11월 13일 이후 무려 2년 만에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 겁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게 하는 일이 드물고, 이미 많은 시민이 백신을 맞았다는 것이 의무 해제 이유입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자율 전환 방안’이 시행되면서 관중이 50명 이상 모이는 경기장이나 콘서트장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관람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른 나라의 마스크 규정은 어떨까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에서는 아예 마스크를 끼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일곱 나라에는 실외든 실내든 마스크 규정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염에 취약한 실내 장소만 마스크 규정을 둔 나라도 존재합니다. 호주를 포함한 열두 나라에서는 대중교통이나 병원에서만 착용하면 됩니다.

이제 실외 마스크 ‘권고’ 수준이 된 우리나라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언제 벗을 수 있을까요? 아직 정부와 방역 당국은 상황을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실내 마스크를 섣불리 해제하기엔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올가을과 겨울 코로나 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스크 언제까지 써야 할까?[암호명3701]

잔소리 대신 식탁에서 나누면 좋을 ‘1분 식톡’ 열여덟 번째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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