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
런던|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 글자크기
  • l
  • l
  • l
  • 복사하기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모두 245명. 금메달 10개 이상으로 메달 종합 순위 10위 안에 드는 게 목표다.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는 27일 ‘숫자로 보는 한국 올림픽 역사’를 발표했다.

2012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1948
=한국 대표팀이 올림픽에 첫 출전한 해. 그 때도 올림픽이 런던에서 열렸다. 1948년 8월10일, 역도의 김성집은 한국 대표사상 첫 메달(동메달)을 역도 76㎏급에서 따냈다.

369=한국 대표팀이 역대 하계올림픽에서 딴 메달의 숫자.

72=한국 대표팀이 딴 메달 중 ‘김(金)’씨가 딴 메달의 숫자. 첫 메달의 주인공도 김성집이었다.

68=역대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이 따낸 금메달 수.

35=한국 올림픽 사상 최고령 메달리스트의 나이. 김장희가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 역도 77㎏급 동메달을 땄을 때 35세였다. 이후 35세 이상 메달리스트는 아무도 없었다. 남자 핸드볼이 동메달을 딴다면 윤경신(39)은 이 기록을 갈아치운다.

28=올림픽 사상 첫 메달에서 첫 금메달을 딸 때가지 걸린 햇수. 첫 금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 때 레슬링의 양정모가 따냈다.

16=한국 양궁 대표팀이 역대 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 숫자.

12=한국 양국 여자 대표팀이 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 올림픽 사상 총 19개의 금메달 중 12개를 휩쓸었다.

7=한국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역대 올림픽에서 따낸 메달 숫자.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냈는데 이는 그 어떤 나라보다도 많은 메달 숫자다.

6=양궁 김수녕 혼자 따낸 메달 숫자. 금 4, 은1, 동1로 역대 한국 선수 중 최다 메달 기록이다.

2=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따낸 금메달 수. 금메달 수는 중국과 같지만 한국은 은메달 1개를 더 땄다. 혼합복식에서는 가장 강하다.


ⓒ 경향신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달순위

순위 국기 국가명
1 미국 46 29 29
2 중국 38 27 22
3 영국 29 17 19
3 대한민국 13 8 7
4 러시아 24 25 33
6 독일 11 19 14
7 프랑스 11 11 12
8 이탈리아 8 9 11
9 헝가리 8 4 5
10 호주 7 16 12

최종집계